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바로 모라타 (문단 편집) === 장점 === 모라타는 상대의 배후 공간을 민첩한 움직임으로 뚫어내는 라인 브레이커 유형의 선수로, '''준수한 속도와 드리블을 이용한 공간 침투 후 마무리하는 플레이'''를 즐긴다. 190에 육박하는 거구임에도, 순간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 유망주 시절에는 [[윙어]]로 뛰었을 정도. 빠른 발을 바탕으로 중앙에만 머물 뿐만 아니라, 측면으로 빠지면서 폭을 벌려주는 움직임을 가져간다. 모라타는 박스에서 기다리지 않고 활동 폭을 넓게 가져가면서 연계를 시도한다. 상술한 측면으로 빠지는 플레이뿐만 아니라, 뒤로 빠져 침투하는 2선이나 3선의 선수에게 크로스나 패스를 주는 플레이를 자주 한다. 단, 이 선수가 [[윙어]]에서 [[중앙 공격수]]로 포변한 데에는 '''박스 안에서의 위치선정'''이 좋기 때문이다. 전체적인 오프 더 볼 상황에서의 움직임이 준수해, 빈 공간으로 빠져주는 움직임은 물론, 박스 안 침투를 통해 득점을 만들어내는 움직임이 좋다. 키도 큰 편이라, '''헤더를 통한 득점력'''도 상당하다. 또한, 강팀과의 '''큰 경기에 강하다'''는 것도 모라타의 장점 중 하나. 유벤투스 시절은 물론, 레알 마드리드나 알레띠에서도 큰 경기에서 중요한 순간에 득점을 해주는 클러치 능력으로 각광받고 있다.[* 대표적인 경기가 유벤투스 시절 14-15시즌 챔피언스리그 레알 마드리드와의 준결승전에서 1,2차전 합계 3:2로 유벤투스가 승리하였는데 모라타가 자신의 친정팀 상대로 2골을 넣어주었다. 또한, 같은 시즌 바르셀로나와의 결승전에서 팀의 지고 있는 상황에서 동점골을 넣어주기도 하였다. 하지만 결국 경기는 패배하여 준우승. 15/16 시즌에서는 AC 밀란과의 코파 이탈리아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넣어주며 팀의 더블을 이끌었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